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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숭의여자대학교 합격 입시후기

관리자
2020-02-18
조회수 94

저는 수시에 용인대 1차합격, 건국대 1차합격, 정시에 숭의여대 최종합격, 동아방송예술대 예비합격한 19살 박민경입니다.

저는 입시할 때 마음가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멘탈이 강철멘탈도 아니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라(특히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맘 먹은대로 되지 않을 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위해,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다보니 통원시간이 왕복 5시간을 넘나들어서 너무나 힘들게 입시를 준비했습니다ㅠㅠ

 또 실기는 학업과 병행해야 했기에 이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버스와 지하철에서 희곡을 읽거나, 숙제를 하거나, 

미리 다운받은 강의를 듣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점이었는데, 이게 저에게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말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계속 한 점만 보고 나와 점들밖에 없다고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평가 받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고 많이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이게 특히 무용 부분에서 굉장히 심했다고 생각했는데 정시를 치르는 중 스스로 많이 극복했다는걸 느꼈고.. 사실 지금도 극복중입니다!!

저는 타 학원에 다니다가 BMC로 옮겼는데 우선 기본을 충실히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무용이 다른 학원처럼 수업시간에 작품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기본을 충실히 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 작품을 하는 것.

 발레, 현대무용에 이어 한국무용까지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점. “따라하기”를 통해 작품을 위한 기본들을 다질 수 있다는 점 (테크닉, 음악타기 등등)

또 토요일날 진행되는 토요특강이나 토요당대수업이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토요 당대수업이 없었으면 시험볼 때 당일대사를 어떻게 하고 있었을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저를 포함한 2019 고삼이들.. 정말 어리바리하고 가끔은 말도 안듣고 말썽을 피울때도 많았는데.. 끝까지 잡은 손 놓지 않고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고 중간에 낙오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형식적인 가르침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저희 스스로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입시는 학생들이 치루는데 어째 온갖 몸고생 맘고생은 선생님들이 하시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특히 신쌤! 제가 무용할 때 안좋은 습관이 너무나도 많았고, 고치기도 너무 힘들었는데 옆에서 계속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저의 모습을 영상으로까지 찍어서 보여주시고.. 끝까지 포기안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저희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시려 노력하는 모습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원장님!! 제가 정시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시를 준비하면서도, 시험을 보면서도 정말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강압적인 주입식 가르침이 아닌 스스로가 생각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터주시는 가르침을 주셔서 

덕분에 제가 그저 말만 잘듣는 로봇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마터면 로봇이, 바보가 될뻔했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2020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생각없이 학원만 무작정 다니지 말고 일주일, 길게는 한달간의 목표를 잡고 기본에 충실히,

조급해하지 말고 무엇이던지 “미리 미리” 입시에 대해 강박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인데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려고 노력하기! 

솔직히 처음에는 별로 와닿지 않는 말인데 계속해서 생각하며 입시를 준비하다보면 큰 도움을 받는 날이 분명 있을겁니다.

!(+연습일지 쓰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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