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외에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수업의 집중도와 학생 보호를 위해
정규 수업 참관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신, 1:1 심층삼담을 통해
수업방식, 커리큘럼, 방향성을
충분히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연극영화과, 뮤지컬과는
성적보다 실기 비중이 훨씬 큽니다.
 

학교별 반영 비율에 맞춰 전략적으로 준비합니다.

타고난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과 훈련 방식입니다.

특히나 입시는
'이미 잘 하는 학생'을 뽑기 보다
'잘 키워질 수 있는, 가르치고 싶은 학생'을 
선발하는 시험입니다.

끼가 부족하더라도 기본기부터 잘 준비해서
합격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두 전공은 평가 기준과 준비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연극영화과는
독백연기 중심으로,
당일대사, 자유독백, 특기를 평가하고,

뮤지컬과는
뮤지컬 연기와 함께
뮤지컬특기, 움직임특기 등 종합 표현 능력을 평가합니다.

다만,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전공 구분 없이 여러 요소를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학과에만 치우친 준비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MC에서는
연극영화과, 뮤지컬과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기, 보컬, 무용을 균형있게 훈련하며,
학생의 전공 목표와 현재 상태에 맞춰
준비 비중과 방향을 조정합니다.